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빛 좋은 개살구?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의 뤽 베송 감독이 어렷을적 부터 영화화하고 싶어 했던 꿈의 작품,1967년에 처음 등장한 SF 만화로 스타트렉, 스타워즈, 아바타 등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적, 재정적으로 영화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고, 대신에 영향을 많이 받은 가 먼저 탄생하게 된 듯하다. 그리고, 드디어 2천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로 선보이게 된 ! ㅜㅜ하지만 기대가 컸던 것일까. 잇단 혹평 속에 영화는 폭망의 길로... 총총돈때려박은 블록버스터 영화는 대체로 스토리가 별로여도 보는 맛만 있으면 평타는 치는것 같은데...어째서 이렇게 악평을 넘어 무관심하기 까지 했던건지 궁금해서...상영관있을 때는 막상 관심도 없었다가 ㅋㅋㅋ뒤늦게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됐다. 그리고... 이번 리뷰는 아마 계속 아쉬운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