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대로 겉멋든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2017)> 기다리고 기다려 개봉하자마자 동네영화관에서 바로 봤으나,아! 이건 큰 상영관, 사운드 빵빵한데서 봐야겠다 싶어서 용산CGV서 또봤다! 감독이 음악을 먼저 정하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할정도로, 는 까리한 노래들이 영화의 굉장히 중요한 핵심. 더불어 심장 쫄리는 자동차 액션도! 이 노래들에 딱딱 맞춘 액션들을 보고 있자면 영화가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느껴진다. 의 감독 '에드가 라이트'는 , 과 같은 명품? B급 영화로 유명한 감독인데, 이번 영화는 전작들의 B급 감성이 조금더 대중적인 느낌이었다. 줄거리 귀신 같은 운전실력과,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청력에 이상이 생겨 음악이 필수인 '베이비(안셀 엘고트)'는 '박사(케빈 스페이시)'에게 잘못걸려 범죄 탈출 전문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 이전 1 다음